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Total 36건 2 페이지 21 [파키스탄 선교지 소식] 큰 외침 전도회! 파키스탄 선교 소식입니다.지난 9월 4-6일까지 북파키스탄 대회 차파메네라(Chapamenera) 지역에서는 큰 소리 외침 전도회가 있었습니다.낮에는 이동식 치과 클리닉 차량으로 동네 사람들에게 무료치과 진료를 베풀고 저녁에는 건강 세미나와 큰 소리 외침 전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강사로는 밀란 모스칼라 박사(체코 공화국)님과 비에타 슬렌진스카(폴란드 연합회 보건복지부장)이 수고해주셨습니다.그 결실로 40명의 귀한 영혼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한 편 북파키스탄 대회의 2개 교회와 남파스탄 대회의 라라 아바드 교회에서도 큰 소리 외침 전도회를 열고 23명의 침례식이 더 있었지요. 이제 파키스탄 연합회는 1900여명의 침례자에 접근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재정적 후원은 파키스탄 선교에 큰 힘과 도움이 됩니다.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5.09.18 조회 82 20 [인도 선교지 소식] 31기 선교사 파송식 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안식일이 다가왔습니다. 지난주 8월 25일 월요일부터 30일 안식일까지는 31기 선교사 기도주일과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도주일은 훈련원장인 하이소키 목사가 기도에 대한 말씀을 전해 주었는데요. 실질적으로 기도를 실천하는 것에 대한 말씀은 모두에게 큰 은혜를 주었습니다. 목요일(28일)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파트너 발표와 선교지 발표가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발표가 있기 전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곳곳에서 선교사들이 모여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위해 기도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보며 새벽이슬 같은 이 청년들의 일 년이 얼마나 빛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훈련 팀도 발표 전 모두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에게 제일 좋은 선교지와 파트너를 주셨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31기 선교사들의 선교지와 파트너가 발표될 때 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선교사들. 그들의 선교사 생활이 하나님 은혜 아래 기쁨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안식일 오후에는 31기 파송식이 있었는데요. 37명의 31기 선교사들이 인도 17 곳의 선교지로 파송되었습니다. 밤늦게 또 한 낮에 선교지로 향하는 기차를 타는 31기 선교사들을 보며 하나님께서 이 청년들에게 값진 일 년의 경험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지난번에 한국 가정이 저희 캠퍼스에 도착했다고 소식을 전했었는데요. 한상혁, 장지현 집사 부부가 일 년간 인도 선교를 돕기 위해 캠퍼스에 온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한상혁 집사는 병원에서 간호사로 봉사하면서 오후에는 신학생들에게 피아노와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장지현 집사는 캠퍼스에 빵을 공급하기 위해 베이커리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열심히 봉사하는 두 분의 모습이 참 감동입니다. 또 예별이와 예람이도 인도 삼육 학교를 다니면서 이곳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들을 볼 때 마다 성민이 현민이 어렸을 적이 기억나 미소가 지어집니다. 2주에 한 번씩 화요일 예배를 언어별로 모여서 드리는데요. 그날은 선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예별이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는 것이 선교 같아요.” 낯선 인도 학교에서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그럴 때 마다 계속 기도하고 있을 예별이를 생각하니 참 뭉클하면서도 감사했습니다. 또 예람이는 동물이 너무 많아서 좋다고 말해 모두가 웃었습니다. 이 가정을 보면서 어떤 이유에서든 선교지에서 기쁨이 넘치는 일 년을 보낼 수 있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며칠 전 읽은 예언의 신의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무리 귀중하고 아무리 사랑스런 것일지라도 어떤 것도 그대들의 마음과 애정을 빼앗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와 열렬한 기도에서 그대들을 분리시키지 못하게 하라. 깨어 기도하라. 그대들의 기도의 요청을 존속시켜라.(교회증언 8권,53)”이 안식일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 연구와 열렬한 기도에 푹 빠트리기를 기도합니다. 깨어 기도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선교지에 있는 30기 선교사와 31기 선교사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작성일 2025.09.08 조회 88 19 [베트남 선교지 소식] 8월 베트남 선교보고 8월 베트남 선교보고1. 김정태 선교사 복귀 결의북아태지회(NSD)의 결의에 따라 저의 베트남 선교사역은 2026년 2월 28일부로 마무리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여러 사역 가운데, 사역자 급여 프로젝트, 염소 프로젝트, 신학생 장학 프로젝트를 제외한 나머지 사역들은 2025년 12월까지만 운영될 예정입니다.그동안 베트남 선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베트남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2. 하노이 지역 한국인 교인 수련회8월 30일(토)~31일(일), 하노이 인근 바비(Ba Vi) 국립공원에서 한국인 재림성도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베트남 미션 목회부장 김정태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출애굽에서 가나안까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며 새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3. 디엔비엔 지역 재난 피해 구호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베트남 북부 디엔비엔(Dien Bien) 지역의 재림교인 36가정이 집과 농토를 잃고 큰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한국 조○○ 장로님의 후원을 통해 긴급 구호자금이 지원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 가정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씨를 얻게 되었으며, 모든 이재민들이 주님의 위로와 은혜 가운데 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4. 싸나이(Xa Nay) 교회 우물 공사 & 호앙뚜베(Hoang Tu Be) 지역 장학금꽝응아이(Quang Ngai)성 싸나이 교회는 우물 공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교회 주변의 30가정이 이 우물을 함께 사용하게 되며, 교회는 물과 함께 생명의 복음을 나누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또한 호앙뚜베 지역의 재림교인 가정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사역에 동참했습니다.5. 라까이아(R’ Cai A) 교회 침례식수원새하늘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라까이아 교회에서 8월에 5명의 영혼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특히 사역자 이땅(Y Tang) 형제가 청소년 소그룹을 통해 말씀을 가르치며,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이끌었습니다.6. 스포츠 이벤트호치민시에서 미션 보건절제부 주관으로 스포츠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람동(Lam Dong)성과 호치민 지역의 약 50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축구, 배드민턴, 5km 달리기 등을 함께하며 즐겁고 건강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한국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7. 목회자 장학금 – 차세대 지도자 양성SSD(남아태지회)의 후원으로 베트남 미션 안교부장 브라스 켄(Brass Ken) 목사와 청지기부장 하 응온(Ha Ngon) 목사가 태국 AIU 석사과정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두 목회자가 학업을 잘 마쳐 베트남 교회의 든든한 지도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8. 롱탄(Long Than) 교회 및 베트남 삼육신학교 건축 시작베트남 재림교회의 오랜 염원인 베트남 삼육신학교가 롱탄 교회 부지로 이전하여, 대학 건물 건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정부의 정식 허가를 받아 진행되며, 롱탄 교회 건축을 비롯해 어린이 선교 센터, 대학 강의실, 기숙사 건물이 함께 세워질 예정입니다. 이 건축 사업을 통해 베트남의 신학 교육과 선교 사역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2025.09.05 조회 110 18 [우간다 선교지 소식] 우간다 이스트 캄팔라 교회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한국의 형제자매들에게주 안에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해(2024년), 이스트 캄팔라 재림교회는 한국에서 온 전도단을 기쁘게 맞이하여 복음 전도 사역을 함께하였습니다. 그 결과 약 30명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침례를 받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들 대부분은 영어를 하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이었지만, 주님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우리는 지금 이 새로운 신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나은 예배 공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현재 교회는 교육, 보건, 아동 사역, 청소년 훈련, 극빈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봉사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 공간 부족, 어린이들의 안전,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 시설의 필요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이에 저희는 인접한 부지를 구입하여 300석 규모의 다목적 예배당과 교육 공간, 안전한 주차 시설,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 사역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일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희망을 심는 중요한 사역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저희의 이 선교적 열망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가능한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우간다 땅에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그리스도의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우간다 이스트 캄팔라 재림교회 성도 일동 및 Eld. Simon Peter Mayanja (First Elder) 작성일 2025.08.25 조회 98 17 [스리랑카 선교지 소식] 전국 야영회 성료 안녕하세요, 시원한 스리랑카에서 인사드립니다.지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스리랑카 전국 야영회가 락파하나 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전국에서 약 650명의 성도들이 등록하였고, 안식일에는 거의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근래에 이렇게 등록생 수가 많은 야영회는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사실 저희 락파하나학교(Lakpahan College & Seminary)가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에 넉넉하지 않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학교 기숙사 뿐만 아니라 교실에서 얇은 매트 한장만 깔고 4박5일을 지내면서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특별히 매일 아침 6시부터 아침 기도회부터 시작하여 저녁 10시경까지 거의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빠짐없이 성실하게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야영회를 위해 초청된 강사는 인도출신의 대총회 안교선교부부장인 다니엘 에벤에셀(Daniel Ebenezer) 목사님이셨는데, 대총회에서 전세계교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Global TMI와 특별히 제자훈련 전도 과정에 대해 하루 세번씩 강의를 해주셨는데,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참석자들이 한결같이 말씀과 강의에 집중하였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무엇보다 전국의 모든 교회가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제자훈련과 선교에 참여하여야 겠다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특히 대회에서는 침례를 받은 새신자들과 구도자들도 많이 참여하였는데, 교회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안식일에는 안식일예배를 8시에 시작해서 일찍 마치고, 모든 참석자들이 준비된 버스에 나눠타고 근처 마을들을 돌며 씨뿌리기 전도단에서 제공해 주신 전도지를 각 가정들에게 전하는 전도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전교인들이 함께 협력하여 선교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은 쉽게 할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었고, 이 경험을 통해 전국에 보급된 전도지들을 각 교회가 열심히 돌릴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훈련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학교가 많은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들도 없고, 그렇다고 텐트들도 없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차가운 교실 바닥에 얇은 매트 하나만 깔고 생활해야 했고, 또 화장실과 샤워실이 부족하여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다음 행사들을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를 마무리지으며,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스리랑카에 제자훈련학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물론 그 일을 위해 전담 목회자가 필요하고 시설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명령(마태복음 28:19)을 스리랑카 교회가 이루고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이 학교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목회자들과 교회 장로, 집사, 지도자들, 각 학교위 교사들, 청년들, 학생들, 어린이들 모두가 정기적으로 와서 제자훈련 과정을 거치고 실제로 제자만드는 과정을 함께 거치면서 스리랑카 교회 전체가 제자만드는 교회의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스리랑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일 2025.08.25 조회 103 16 [인도 선교지 소식] 31기 전도회 훈련 안녕하세요. 인도 게이트 선교회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주는 31기 선교사들의 전도회 훈련이 진행 중입니다. 두 팀으로 나눠져서 일주일 동안 전도회를 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레이키 훈련 목사가 지도하고 있는 만타람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말씀이 시작된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예배 시간보다 빨리 진행 된 것인데요. 바로 코끼리 때문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저녁이 되면 야생코끼리가 많이 출몰하는데요. 그래서 저녁 예배에 사람들이 많이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은 4시 30분으로 전도회 시간을 바꾸었습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구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말씀을 듣는 모습은 참으로 은혜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전기가 자꾸 나가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예배가 잘 마쳐질 수 있었습니다. 예배가 마친 후에는 구도자들을 위한 발마사지가 있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의 발을 마사지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보는데 마음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31기 찬드 선교사는 말했습니다. “코끼리만 아니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올 텐데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저희가 방문 나가서 만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발마사지를 해주면서 저희도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저 할아버지 보이시죠. 저분은 절뚝거리면서 2 킬로미터를 걸어서 매일 집회에 참석하고 계세요. 중풍으로 누워 있는 할머니 한 분은 선교사들의 발마사지를 받고 처음으로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잘 수 있었다며 감사해 하셨어요.”선교사들의 간증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얻는 이 기쁨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기쁨일 것입니다. 이제 이 주 후면 31기 선교사들의 파송식이 있을 텐데요. 전도회 훈련 중에 경험한 이 기쁨을 가지고 선교지에서 더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읽은 말씀이 너무 힘이 되어 나누고자 합니다. 열왕기상 19장 5절부터 있는 말씀입니다. “로뎀 나무 아래서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기적적으로 갈멜산의 사역을 마쳤지만 두려움에 떨고 있던 엘리야를 어루만지며 용기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저희 가정도 또 31기 선교사들도 그리고 인도 소식을 읽고 듣고 계시는 모든 분에게도 동일한 사랑으로 어루만지시며 일어나 먹으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이 안식일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일 2025.08.25 조회 99 15 [말라위 선교지 소식] 옥수수 가루-굶주린 아이들의 희망 [말라위 선교지 소식] 옥수수 가루-굶주린 아이들의 희망 작성일 2025.08.19 조회 88 14 [인도 선교지 소식] 31기 선교사 훈련 안녕하세요. 인도 게이트 선교회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현재 31기 선교사들의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는 금식과 성경 통독 주간인데요. 일요일부터 3일간 금식을 하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과일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새벽부터 밤까지 성경 통독을 합니다. 몸과 마음을 오로지 하나님께 드리는 31기 선교사들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얼마 전 31기 어메이징 선교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훈련팀은 빨리 어메이징 선교사가 집으로 돌아가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때 어메이징 선교사는 장례식에 가지 않고 훈련에 계속 참석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메이징 선교사 뿐 만 아니라 남은 가족들도 그녀가 지속해서 선교사 훈련을 받도록 격려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슬픔보다 다시 만날 하늘의 기쁨을 바라보는 어메이징 선교사와 가족들. 이 이야기를 듣고 저희 캠퍼스 가족들과 31기 선교사들은 어메이징 선교사와 함께 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몸을 가누기도 힘든 상태였지만 어메이징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부르심을 믿고 하나님께 가족을 맡긴다며 눈물로 간증하였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도 남은 가족에 대한 부담도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오로지 부르심에 응하는 어메이징 선교사를 보며 모두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메이징 선교사와 31기 선교사들이 남은 훈련 기간 동안 잘 준비되어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8월 4일 월요일에는 여름 아이아스(AIIAS) 대학원 프로그램이 저희 대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남아시아 지회와 대총회 산하 세계 선교센터 그리고 아이아스 신학대학원이 인도에서 주최하는 첫 대학원 프로그램입니다. 여건이 되지 않아 대학원 공부를 하지 못한 인도 목회자들에게 4년 동안 매 년 여름 2개월 동안 수업을 들어 대학원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이를 축하하기 위해 대총회 산하 남아시아 종교센터 원장인 클리프몬드 박사와 남아시아 지회 선교부장 우메쉬 목사 그리고 남아시아 지회 교육부장인 에디슨 목사가 참석하였습니다. 또 아이아스에서 온 아브네르(Abner)교수와 마일라(Maila)교수 부부가 두 달간 교수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도와 인도양의 작은 섬 나라 모리셔스에서 온 32명의 목회자들이 열심히 수업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저희 대학이 장소로 선발 된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게이트 신학 대학이 지회와 대총회에서도 인정받는 대학이 되었다는 뜻이면서 또 공부하고 있는 신학생들이 대학원 공부를 꿈꿀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들을 이끌어가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게이트 신학대학이 지식뿐만이 아닌 영적인 삶을 함께 가르치는 신학대학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31기 선교사들과 게이트 신학 대학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작성일 2025.08.11 조회 100 13 [스리랑카 선교지 소식] ATH 선교 봉사 활동보고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소식을 전합니다.저희가 62회 대총회 참석차 미국에 가 있는 동안 스리랑카 현장에서는 뜨거운 활동이 이어졌습니다.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고 캘리포니아 PUC 성백길 교수님이 이끌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 All to Heaven (www.alltoheaven.org) 의 주관 아래 진행된 이 봉사대 활동은 2025년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스리랑카 중부 주 (Central Province) 캔디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재림 병원 (Lakeside Adventist Hospital) 과 락파하나 컬리지 (Lakpahana Adventist College) 두 곳을 중심으로 여러지역 교회 및 기관과 협력하며 진행되었는데, 이 행사를 위해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부터 11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비로 참여하였습니다. 참여 국가는 한국,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호주, 홍콩, 싱가포르, 중국, 베트남, 인도이며, 대다수가 재림신자였지만 비 재림신자들도 다수 참여하여 함께 봉사하였습니다.24명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봉사대 팀은 백내장수술, 내과 진료, 산부인과 진료, 치과 진료,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그냥 캔디 시내에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봉사가 아니라 스리랑카 중부 주의 지역 교회들과 협력하여, 150 킬로미터나 떨어진 도서벽지 주민들도 진료소까지 올 수 있도록 차량과 음식을 제공하여 산간지역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주민들이 평생 처음으로 의사를 만나서 건강검진과 진료를 받는 감격을 경험하였습니다. 스리랑카는 공공교육과 공공의료는 무상으로 제공되는 국가입니다만 그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몇달을 기다려야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보니 의료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시골과 산간지역 주민들은 거의 포기하고 사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이번에 특히 많은 인기를 끈 것은 서울 삼육병원의 안과 전문 의료진들이 모여서 신승주 안과 과장님의 집도로 직접 시술해주신 백내장 수술이었는데, 88명의 환자들이 개안(開眼)의 기쁨을 누리고 세상을 밝게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격해 했습니다. 돋보기는 3,000명에게 나눠줬는데 예상외의 인기에 주최측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많은 의료진 가운데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실력으로 언청이 수술, 외과 수술을 할 수 있는 의료진들 조차 정부 허가를 얻지 못해서 복잡하고 큰 수술들은 하지 못한 아쉬움들이 있었지만, 너무 많은 환자들이 몰려 등록하고도 진료를 받지 못한 지역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두 곳에서 모두 5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진료를 받았고, 재림교회 병원과 재림교회 교육기관을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를 통해 재림교회를 캔디 지역 뿐 아니라 스리랑카 여러 지역사회에 알리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외과 의사 선생님들은 수술허가가 나지 않았어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들 오셔서 비수술적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셔서 다른 봉사자들에게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그중에 이슬람 신자이신 외과 의사 선생님은 오셔서 오히려 잘 정돈되고 헌신하는 봉사자들에게 감동을 하여 교단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을 하시고 봉사대가 끝난후 그 나라의 경제 규모에 비해서 상당한 기부금까지 내셨습니다. 이번에는 무료 진료뿐만이 아니라, 또 다른 여러 봉사들이 있었는데요, 이 봉사팀에 함께 참여한 삼육보건대학교 봉사팀 (단장: 조장원 목사)은 스리랑카 캔디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어린이 성경 캠프를 열고, 말레이지아에서 온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 전달과 치위생 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고, 방문한 가정들에는 따뜻한 감동과 건강의 소망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필리핀 AIIAS의 공중보건학과 교수님 (Drs. Edward Nathan, Shanthi Solomon)과 학생들은 봉사대의 영적 활동을 책임지고, 환자들의 상담과 개신교회에 가서 혈압과 당뇨 검사를 통한 건강 상담을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교단의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또 강원도 영월 교회에서 오신 김석원 사장님은 전기설비 전문팀을 이끌고 오셔서 Lakpahana Adventist College의 노후된 전기 인프라를 정비하고, 배전기 교체 및 전기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업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그 외에도 계속 식당에서 150명이 넘는 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식사를 마련하느라 허리도 펴지 못하고 수고해주신, 캘리포니아 내파 교회의 정선옥 사모님과 여자 집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이번 선교 봉사를 위해서 1년 동안 'All to Heaven' 을 이끌고 계신 성백길 교수님이 매달 마다 온라인 기도모임을 진행하셨고, 또 봉사대원들의 시간과 재능 뿐 아니라 여러분들의 큰 재정적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대를 위해 사용되었던 Lakpahana 학교의 남기숙사 2층 리노베이션과 Lakeside 병원 수술실 리모델링을 위해 ATH의 45,000불의 후원 약속이 이행중에 있고, 봉사대 운영과 식사, 교통, 의료 장비 및 약품 구입 등에 8만불의 재정이 투입되어 전체 12만불이 넘는 금액이 이번 봉사를 위해서 지출되었습니다. 물론 봉사대원 각자가 개인적으로 지출한 항공료와 호텔까지 포함한다면 30만불 이상의 비용이 들었습니다.이번 ATH 봉사대의 스리랑카 선교 봉사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리랑카 지역과 재림교회에 깊고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심지어 시청의 시장과 직원들이 단체로 진료소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고 돌아 갔습니다. 그들이 교단의 활동에 더 우호적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교회는 지역 사회에서 더욱더 신뢰받는 존재로 거듭났고, 주민들은 재림교회의 존재를 다시 알게 되었으며, 재림교회가 전달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제로 경험하였고, 그러면서 재림교회 교인들은 교회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짧은 보고에 다 이름을 담을 수 없지만, 큰 수고를 해주신 ATH의 성백길 교수님과 10개국에서 오신 110명의 봉사대원 여러분, 현지에서 코디네이터 역할로 가장 수고한 이효신 목사님과 윤성결 목사님, 그리고 Lakeside Adventist Hospital의 원장 Gobinath 목사님과 직원들, 그리고 Lakpahana College의 Sureka 부교장과 직원들, 그리고 손님 맞을 남자기숙사 공사를 위해 애써준 Christy와 Mohan장로, 등록에 애써준 Sherry 등, 모든 대원들과 자원봉사대원 여러분, 또 후원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병원의 직원들이 이 봉사대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 드리는 모습을 통해서 모든 봉사대원들이 감명을 받고 약 100명에 달하는 백내장 환자들이 한명도 합병증이 없이 시력을 회복한 것은 직원들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여러분들의 뿌린 씨앗들이 잘 자라도록 여기서 더욱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성일 2025.08.11 조회 107 12 [베트남 선교지 소식] 복음의 매개체 1. 박깐(Bac Kan) 교회 저수지 공사 지원7월에는 하노이에서 약 6시간 떨어진 박깐 교회에 저수지 공사를 지원했습니다. 이 지역은 농업에 필요한 물 부족 문제를 겪고 있었고, 교회는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저수지 건설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저수지 공사는 교회가 직접 관리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필요를 공급함으로써 복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특히 교회 책임자인 드엉 민(Duong Minh) 형제는 혼자 성경을 연구하다가 안식일 진리를 깨닫고 재림 신앙을 받아들인 인물입니다. 현재는 신학공부를 병행하며 지역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2. 부온 끼에우, 쭈타비, 크나이 교회 우물 공사 지원부온 끼에우(Buon Kieu), 쭈 타 비(Chu Ta B), 크나이(Knai) 교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우물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 교회의 우물 프로젝트를 후원하였습니다.이 우물들은 교회가 ‘생명의 물’(복음)뿐 아니라 ‘육신의 물’(식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신뢰와 선교의 접점을 넓히는 귀한 사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3. 응우웬 테 뚱(Nguyen The Tung) – Mountain View College 유학 자금 지원하이퐁 지역에서 봉사하던 응우웬 테 뚱 형제가 7월에 필리핀 Mountain View College에 도착해 신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SOSA 장학회의 후원을 받아 4년간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졸업 후에는 베트남 재림교회를 위한 목회자로 헌신할 계획입니다.4. 보까방 교회 전도회 및 침례식보까방 교회는 매주 소그룹 활동을 통해 구도자를 양육해 왔으며, 7월 전도회를 통해 4명의 침례자를 포함해 올해 누적 12명의 영혼이 침례를 받는 결실을 맺었습니다.보까방 교회는 강남중앙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선교비와 함께 염소지원 등 다양한 구호 및 봉사활동을 통해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5. 르엉깐(Ruong Canh) 교회 침례식르엉깐 교회는 염소지원과 화장실 건축 프로젝트의 도움을 받아 선교에 활기를 얻었고, 7월 전도회를 통해 8명의 침례자를 배출하는 큰 열매를 맺었습니다.지역사회 봉사와 구조사업이 효과적인 전도의 문을 열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7월 한 달간, 여러 지역 교회들이 실제적인 필요(저수지, 우물, 위생시설 등)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선교의 장을 넓혔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유학 지원, 전도회 및 침례를 통한 복음 확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열매를 경험했습니다. 작성일 2025.08.06 조회 99 11 [인도 선교지 소식] 파르테 간호사의 간증 안녕하세요. 인도 게이트 선교회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모든 직원들이 함께 모여 아침 예배를 드리는데요. 이번 주에는 파르테 간호사가 간증을 했습니다. 오늘은 파르테 간호사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파르테 간호사는 저희 신학과 3학년 엔티 망 학생의 아내입니다. 그리고 세 명의 귀여운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파르테 간호사는 아이들을 돌보고 간호사일을 하면서 남편의 신학 공부를 뒷바라지 하고 있습니다. 캠퍼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남편이 전도회 실습이나 교회 방문으로 없을 때도 파르테 간호사는 세 아이들을 데리고 매주 화요일 저녁예배를 참석합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또 매주 수요일 5시 30분에 직원 새벽 기도회가 있는데요. 파르테 간호사는 거의 빠지지 않고 새벽기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쉽지 않을 텐데도 파르테 간호사는 성실히 맡은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파르테 간호사가 말했습니다. “저희는 2019년부터 미얀마 한 지역에서 평신도 지도자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1년 미얀마에 군사 반란이 일어났고 저희는 교인들과 함께 일주일 동안 숲속에 숨어 지내야 했습니다. 나중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먹을 수 있는 풀을 뜯어 먹고 버텼습니다. 그러던 중 싸움이 심했던 저희 지역에서 도망가고 싶은 사람들은 이틀간 시간을 줄테니 하얀 깃발을 꼽고 도망가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는 정말 필요한 몇 가지와 아이 둘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목숨을 걸고 달려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곳이 친정집이었습니다. 하지만 둘째 아이가 많이 아파서 큰 병원으로 가야했고 어쩔 수 없이 미얀마 인도 국경을 넘어 아이의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 동안 미조람(인도)지역에서 평신도 지도자로 일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신학을 공부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곳 게이트 신학 대학에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엔티 망 선교사는 현재 한 분의 후원을 받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팔테 간호사의 간증을 들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목숨을 걸고 나온 신학생들이 저희 신학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미얀마 선교를 책임지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 감사하고 더 열심히 신학대학을 위해 뛰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재 112명의 신학생 중 78명의 신학생들이 정말 감사한 분들의 후원을 받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목사와 선교사를 키우는 일에 함께 해 주고 계신 모든 보내는 선교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미얀마와 부탄에서 온 학생들을 포함해 34명의 신학생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도 사역중 가장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또 가장 큰 기쁨을 주는 사역이 바로 하나님의 일꾼을 교육시키는 일입니다. 함께 이 사역에 동역자가 되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혹시 마음에 감동이 있어 저희 신학생들을 돕기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또 저희 신학교와 신학생들을 위해 기억나실 때 마다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함께 인도 선교를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25.08.06 조회 253 10 [인도 선교지 소식] 안녕하세요. 인도 게이트 선교회입니다. 안녕하세요. 인도 게이트 선교회입니다. 기후 변화로 많은 재난의 소식은 저희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또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 와중에도 여전히 세상을 자꾸 바라보려는 저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세상이 아닌 하늘을 향하기를 기도합니다. 컴파스 선교사들이 3달의 인도 사역을 마치고 7월 7일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4월 11일에 도착하여 한 달 반 동안 음악 선교사인 게이트 밴드 선교사들과 함께 인도 여러 지역을 방문하면서 음악 선교 여행을 하였습니다. 인도 여러 언어로 노래도 부르고 또 악기를 연주하고 또 간증을 하며 많은 인도 교회에 감동을 전하였습니다. 선교사들은 첫 여행 때 기차 자리가 없어 60시간 동안 화장실 옆에 앉거나 빈자리에 앉아서 여행했다고 합니다. 처음이 그렇게 힘들어서 그런지 그 다음 부터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선교사들은 기차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긴 여행을 하면서 인도 선교사들에게 받은 배려와 사랑에 감사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었다는 말만 나올까봐 걱정했었는데요. 감사하다는 말과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말이 넘쳐났습니다. 왜 힘들지 않았을까요. 화장실 가는 것도 불편하고 무더운 날씨에 기차 여행하는 것도 힘들었을 테고 먹는 것은 더 입에 맞지 않았을 텐데요. 하지만 컴파스 선교사들은 그 어려웠던 순간보다 감사하고 배려하고 은혜 받은 순간들을 더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참 사랑스럽지요?한 달 반의 음악 선교여행을 마치고 네 명의 컴파스 선교사들은 저희 캠퍼스에 있으면서 뮤직 비디오를 찍었습니다. 자신들이 가진 달란트를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물한컴파스 선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2주는 마니뿌르 작은 삼육 학교에서 봉사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 컴파스 선교사들.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으로 컴파스 선교사들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7월 15일, 한상혁 집사님가정이 일 년 동안 선교 일을 돕기 위해 저희 캠퍼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선교사 생활한지 15년 만에 드디어 한국 선교사 가정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한상혁 집사님과 장지현 집사님 그리고 예별이 예람이가 이곳에서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만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주에 읽은 예언의 신 글 중 너무 감동적인 글이 있어 나누려고 합니다. 나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이 즉시 주어지지 않을지라도 믿음을 굳게 붙들고, 불신이 들어오도록 허용하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확신은 강해야 한다. 그리하면, 가장 필요할 때에 축복이 소나기처럼 쏟아질 것이다.(교회증언 1권, 120-121). Pr 70.2행복한 안식일 되세요. 작성일 2025.07.28 조회 102 9 [네팔 선교지 소식] 안녕하세요. 네팔 답차입니다! 안녕하세요 네팔 답차에서 봉사중인 선교사 송해섭입니다. 네팔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련소식들을 나눕니다.1. 진.선.미 Adventist Academy 학생들을 위해 미국 로마린다교회에서 오신 두 가정 자녀들과 데니김&아내 그리고 김효성 집사님께서 성경학교를 열어 즐거운 시간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2. 바울 신학대학(Paul's Theology College) 건축이 약 80% 정도 마쳐졌습니다. 내년 3월 12일 개교까지는 모든 일정을 하나님께서 순조롭게 인도하시리라 믿으며, 네팔에 최초로 세워지는 신학대학을 통해 네팔 미래를 위한 든든한 기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바울 신학대학 초대 학장으로 부름받으신 하홍팔 목사님께서도 현재 한국에서 신학대학 개교에 필요한 준비를 헌신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아무쪼록 바울 신학대학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진에서 맨 아래 건물은 기숙사, 중간은 영성훈련센터, 맨 위는 신학대학 본관입니다.3. 사랑원 소식 -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분들의 기도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고 아이들을 새로운 보금자리인 New 사랑원도 건축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4. 네팔 Technical Academy - 2025년 11월에 착공하여 2026년11월에 준공하여 개교 할 예정인 Technical Academy 입니다. 기술고등학교가 잘 건축되어 네팔 재림 청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중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작성일 2025.07.18 조회 196 8 [말라위 선교지 소식] 어서와, 말라위는 처음이지? 말라위 선교지 소식 작성일 2025.07.15 조회 106 7 [베트남 선교지 소식] 전도회 및 성경대회 6월 베트남 선교보고1. Harvest 2025 연합전도회6월 4일부터 5일까지, 푸년교회와 호치민국제교회는 “예수, 그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연합전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전도회는 지역 내 소그룹을 통해 꾸준히 양육해 온 구도자들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음의 씨앗이 열매 맺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전도회에는 베트남 대회장 쭈이웬 목사와 대회 목회부장 김정태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큰 은혜를 더했습니다. 그 결과, 20명의 영혼들이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각 교회의 성도들과 구도자들이 함께 흘린 눈물은 복음의 감격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증거였습니다. 2. 2025 청년캠프 & 전도회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람동성 라짜이교회에서는 약 500명의 청년들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청년캠프가 열렸습니다. ‘말씀과 공동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강의와 교제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Thoai Duong 목사(껀터교회)와 김정태 목사가 주 강사로 섬겼으며, Truyen 대회장, SAUM 청년부장 Khoi 목사 등이 세미나 강사로 참여하여 영적 도전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캠프 기간 중 8명의 청년이 침례를 받고 주님의 제자로 거듭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이 캠프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서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연합하고, 삶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귀중한 영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3. 2025 사역자 성경대회6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베트남 북부와 남부 산악지역의 현장 사역자 120명이 모여 성경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경 지식의 향상에 그치지 않고, 불교권 선교와 도시 및 다문화 사역, 소그룹 전도 전략 등 실제 선교지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중심이 되었습니다.강사로는 불교권 선교 전문가 Khamsay Phetchareun 목사, 도시선교 전문가 Bledi Leno 목사, SAUM 목회부장 Rudi Situmorang 목사, 그리고 소그룹 전도 전략을 전한 김정태 목사가 섬기며 큰 감동과 통찰을 나누었습니다.사역자들은 “지금까지의 사역에 대해 다시금 성찰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4. 청소년 성경경연대회람동 라짜이교회에서는 제4회 청년 성경경연대회가 약 5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성경 암송, 퀴즈, 성극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성경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특별히 SOSA 장학회의 후원으로 성경 암송 대회가 더욱 풍성하게 운영되었으며, 많은 청년들이 말씀을 외우는 기쁨과 의미를 새롭게 경험했습니다. 단순한 경연이 아닌, 말씀을 중심으로 한 예배의 장으로 깊이 있게 진행되었습니다.5. 교회별 전도회 및 침례 소식각 지역 교회에서도 복음의 열매가 풍성히 맺혔습니다.• 충남 부령지구의 개척선교 후원을 받고 있는 벤깟 교회(개척 2개월)는 첫 전도회를 통해 4명의 성도들이 침례를 받았으며, Dang Van 자매의 가정방문 및 마사지 사역을 통해 약 10명의 새로운 구도자들이 연결되었습니다.• 수원새하늘교회 선교후원을 받고 있는 라까이 교회는 전도회를 통해 4명이 침례를 받았고, 우물 프로젝트와 사회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2025.07.03 조회 130 처음 1페이지 열린2페이지 3페이지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