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Total 36건 3 페이지 6 [파키스탄 선교지 소식] “눈물의 회개, 은혜의 기적: 다시 쓰는 사도행전” “목사님!. 꼭 나누고 싶은 간증이 있습니다”6월 14일, 알마스 폴과 복음사역자들이 이끌고 있는 고즈라 성경연구센터에서 진행된 안식일 예배는 성령의 임재로 가득 찼습니다. 불과 15평 남짓한 다락방에 무려 160명이 넘는 성도들이 무릎을 맞대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섭씨 46도를 훌쩍 넘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선포되는 말씀에 집중하는 성도들은 흘러내리는 땀방울에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두 시간이 넘게 진행된 성경연구와 말씀 선포 후에도 이어지는 찬양과 간증의 시간은 불길같은 성령이 임재하셨던 초대교회나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 때 수메라 따릭(Sumera Tariq)이라는 한 여인이 어린아이를 품에 안고 단상 앞으로 나왔습니다. 수메라는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훔쳐가며 간증을 이어갔습니다. 2주 전이었습니다, 그녀의 마을에서는 알마스폴과 복음 사역 평신도들이 전도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 집회에 참석한 여인의 귓가에 쟁쟁했던 안식일과 재림의 기별은 그녀의 심령에 메아리쳤습니다. 가톨릭 신자로 평생동안 신앙을 해왔지만, 그날 처음으로 눈물 어린 참된 회개를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녀가 회개하고 있던 바로 그 시간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어난 것입니다, 당시 집에 계시던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실려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들은 환자에게 소생 가능성이 없다고 진단했고, 어머니는 결국 숨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약 30분 후에 어머니는 의식을 되찾아 소생하게 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두 명의 의사들조차 처음 경험하는 놀라운 일이었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중풍으로 인해 반신이 마비되었던 어머니의 몸까지 기적처럼 회복된 것입니다. 수메라는 간증을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다짐하였습니다.“목사님.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저 같은 죄인을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 커서 두렵습니다. 저는 그 날 이후로 매일같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보내고 있습니다. 제 모든 삶을 주님께 바치겠습니다” 또 다른 여성의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소콧(Shorkot) 시에 살고 있는 사피아 아시프(Safia Asif)는 일주일 전에 알마스 폴의 전도 집회를 통해 안식일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사피아는 안식일을 성수하고 싶어 100킬로나 떨어진 고지라 성경연구센터를 금요일에 찾아온 것입니다. 파키스탄에서 여성 혼자의 대중교통을 통해 장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콧에는 안식일 예배를 드릴 장소도 성도들도 없기에 먼 거리를 마다하지 이곳으로 발길을 옮긴 것입니다. 이날, 사피아는 생애의 첫 안식일 성수 경험을 눈물로 고백하며 다음과 같은 결심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소콧에도 많은 사람들이 안식일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도 여러분과 함께 소콧에 재림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진리를 전하겠습니다”이 날, 안식일예배에 함께 참석한 12명의 천주교와 개신교 목회자들의 간증도 이어졌습니다. 고지라 사역팀들을 통해 안식일과 세천사 기별을 깨닫게 된 목회자들은 성경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 함께 재림 운동에 가담하겠다는 결심을 나누었습니다. 4년 전에만 해도 고지라에는 단 한 명의 재림교인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알마스 폴의 마음에 떨어진 한 알의 진리는 최근 3년동안 280여 명의 영혼들이 재림성도로 거듭나는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알마스 폴과 평신도 복음 사역자들의 헌신으로 개척된 14개의 분교에서 약 500여명이 영혼들이 침례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걸어온 여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수개월 혹은 수년동안 아무런 보수도 없이 선교활동에 참여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었고, 혹은 질병으로 쓰러지기도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 순간들은 가족과 친지들의 비난과 천주교와 개신교 목회자들에게는 받은 수많은 모욕과 협박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진리를 전하고 싶은 이들이 열정과 사명을 꺼뜨릴 수는 없었습니다. 이 안식일에 나눈 간증들과 눈물의 결심들은 사도행전 29장을 기록하고 있는 알마스 폴과 복음 사역자들에게 더 큰 사명감을 다지는 헌신회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60장 22절** 파키스탄을 위해 아래의 내용으로 함께 기도해 주세요.1. 고지라에 교회와 학교가 세워질 수 있도록2. 간호대학설립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3. 제자훈련의 확산과 미디어 선교를 위해*** 내용과 관련된 사진과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blog.naver.com/stephenji/223919194727[안식일 예배를 참석한 12명의 개신교회 목회자들][안식일을 성수하기위해 스콧에서 온 사피아(중앙에 앉아있는 여인)] 작성일 2025.07.03 조회 179 5 [인도 선교지 소식] 29기 선교사 졸업식 및 신학대학 남기숙사 준공식 안녕하세요. 인도 게이트 선교회입니다. 6월 7일에는 29기 선교사들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일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고 돌아온 29기 선교사들의 모습이 얼마나 멋져 보이던지요. 항상 그렇지만 선교사들의 모습을 볼 때가 이곳 인도에서 지내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인 것 같아요. 48명의 29기 선교사들은 21곳의 선교지에 파송되어 선교를 하였습니다. 때로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며 때로는 선교지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우리 29기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39명의 영혼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일주일간 있었던 29기 선교사들의 간증 릴레이는 모두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졸업식에는 에티오피아로 파송 되었던 28기 비보노 선교사와 뿜뿜 선교사가 일 년을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먼 타지에서 여자 선교사로 써 사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 선교지에서 받은 사랑이 너무 크다며 간증 중간 중간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일 년을 기꺼이 드린 우리 젊은이들 너무 사랑스럽지 않은가요?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해 더 큰 사역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6월 16일에 게이트 신학대학 남기숙사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이 건물은 바로 한국 연합회 세계 선교부를 중심으로 많은 성도님들과 교회가 후원해 주셔서 시작할 수 있었던 건물입니다. 원래 건축하려던 2층 건물에서 한층 더 올려 기숙사 뿐 아니라 도서관, 신학과 교실, 강당 등 기본적으로 신학과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건물로 만들었습니다. 건축 중반에 건축비가 모자라 기도하고 있을 때 미국과 한국에서 알게 모르게 후원해 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준공식에는 영상으로 한국 연합회장 강순기 목사님께서 축사해 주셨고 대총회 교육부장 리자 박사님과 대총회 교육 부부장 사부인 박사님께서 줌으로 참여하시어 축사와 봉헌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또 남아시아 지회장님, 북인도 연합회장님 및 여러 기관장들이 참여하여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6월 19일 2025년 신학기가 개강하였습니다. 46명의 신입생이 들어와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신학을 공부하며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정원 이상의 학생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명의 신학생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학비와 식비 기숙사비를 포함해 매달 10만원이 필요합니다. 올해도 65명 이상의 학생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명의 지도자를 키우는 일은 10 교회를 세우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14억 인구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함께 동참해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작성일 2025.07.03 조회 135 4 [파키스탄 선교지 소식] 큰 외침 전도회 파키스탄 선교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파키스탄 연합회 남북 2개 대회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16일 사이에 약 80여 곳에서 큰 소리 외침 전도회를 개최하였습니다.섭씨 45-47도를 오르내리는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목사님들과 지도자들께서 진리의 횃불을 높이 들고 복음을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16일 동안에 287명의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고 하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지난 1월부터 6월 16일 현재 1,549명이 침례를 받음으로 금년 목표 2800명 중 55%의 목표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6개월 저희 파키스탄 지도자들은 최선을 다하여 큰 소리로 영원한 복음 세천사의 기별을 외치도록 하겠습니다.재정과 기도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파키스탄 연합회장 이면주 배상 작성일 2025.07.03 조회 111 3 [파키스탄 선교지 소식] "평화의 땅, 산티나갈" 1997년 2월 5일 경찰의 공조를 받은 300여명의 무장 무슬림들은 ‘평화의 땅’이라는 크리스천 마을인 산티나갈(Shanti-Nagar, 인구, 2만여명)을 공격했습니다. 마을의 80%가 파괴된 이 공격은 성경을 훼손한 무슬림 경찰들과 모스크의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신성모독 혐의를 피하기 위해서 코란훼손신성모독죄를 조작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전세계에 이 소식이 알려졌고,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이 마을을 돕기위해 선교사들을 파견해 마을을 복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많은 개신교단들이 들어와 현재는 35개 넘는 교회가 한 마을에 있습니다. 그 중 마을 복구와 자선에 가장 많은 힘을 썼던 구세군 교회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7년 공격이후, 산티나갈은 아주 강력한 크리스천 공동체 마을이 되었습니다. 마을 한 가운데에는 40ft 높이의 십자가 우뚝 서있습니다. 파키스탄 그리스도인인 브샤릿 목사(파키스탄 재림대학 행정실장)는 그 십자가를 보고 감탄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에 이렇게 큰 십자가를 세울수 있다니…”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마을에는 재림교회가 없습니다. 이 마을출신의 재림교회 지도자들의 요청에 의해 여러번 교회개척을 시도했지만, 기존에 자리잡은 교회의 텃새에 계획은 항상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23년도에 1기 천명 선교사들과 굴리버 목사의 지도하에 개척된 카니왈교회가 성공적으로 자리 매김 하면서 굴리버 목사는 산티나갈에 학교설립을 통한 교회개척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첫 발로 6기 선교사들이 10일(25년 4월 3일-12일) 동안 침투전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각 교단의 목사들이 안식일 진리를 듣고서는 “그들은 유대인들이다”라고 소리치며, 자신들의 교인들을 단도리 했습니다.방문과 저녁집회 모든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번의 길거리 논쟁이 있었고, 성경공부를 한 사람들 조차도 목사와 교회가 두려워 집회에 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천명 선교사들은 모두 10대후반의 젊은 소년들임에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목사와 어른들의 논쟁앞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매 순간 기도하며 모든 상황에 대처했습니다.이 때 하나님은 그 마을 중앙에 십자가를 세운 80세의 마을 장로를 천사로 보내셨습니다. 그는 마을에서도 존경받는 장로이며, 마을 한 가운데 가장 좋은 집에 살고 있는 부자입니다. 그는 자신의 누나가 재림교인이며, 이 마을의 학식있고 유명한 성경교사들이 재림교인이 되어 지도자로 재림교회를 섬겼던 역사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그는, “어떤 문제가 있어도 나는 당신들 편이다”라며 전도회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7일의 집집방문 후, 드디어 목요일 저녁 첫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장로님의 권유로 장막에는 230여명이 모였습니다. 천명선교사들은 예상 못한 많은 인원에 적게 준비한 도시락이 걱정이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식사를 받지 못해 실망해서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날, 마을에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부족한 음식은 우리를 홀대하는 것이다.” 파키스탄의 문화로 이것은 매우 큰 실례였습니다. 두번째 금요일 집회 때, 선교사들은 꽉 채워진 장막을 보고 놀랐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어제와 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목사들의 회유에 진리 듣기를 망설이던 그들이 그제서야 나타난 것입니다. 22명의 침례결심자들이 집회에서 나왔습니다. 그중 11명은 목사와 교회가 두려워 침례받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8명의 남청년들과 2명의 여청년이 진리를 받아들였습니다. 집회 후, 나이 많은 장로들이 다가와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맞다. 이것이 성경적 진리다.” 침례 결심자 중, 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오순절교회 목사와 사모였습니다. 12일 안식일 침례식 당일까지도 그 부부는 침례받기를 망설였습니다. 사모는 결국 침례 받기를 포기했습니다. 와히드(Wahid)목사는 아내가 침례를 포기했음에도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쉽게 포기 할 수가 없었습니다. 천명선교사들이 침례 바로 직전 와히드 목사를 제게 데려왔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자네가 전하는 진리가 성경과 맞지 않는다면, 자네는 구원의 날에 정녕 아침빛을 보지 못할 걸세. 교인들을 바른길로 이끌 책임이 있는 것이 목사의 소명이네. 1517년 종교개혁이 시작되어 아직까지 우리는 진리를 찾고 있네. 그리고 그 개혁의 핵심 단어가 “오직성경”이네. 사람의 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 그 말씀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일세. 고즈라의 천주교신부의 아들 알마스가 지금 핍박가운데, 진리를 전하고 있네. 현재 그를 믿고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가 500여명이 넘네. 평신도 임에도 그는 핍박 가운데서도 끝까지 진리의 길로 가고 있네. 자네가 목사가 맞다면, 성경으로만 판단하게.”.잠시 다른 사람을 상담하느라 한 눈을 파는 동안, 와히드 목사는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침례탕에 뛰어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진리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저를 재림교회 목사로 만들어 주십시오”라고 고백했습니다.그는 8월에 신학과 입학을 결심했습니다.유난히도 평균연령이 낮은 십대청소년들인 6기 선교사들은 처음으로 재림교회교인으로만 구성된 기수입니다. 다른 기수에 비해 체력적으로도 매우 약하고, 특출한 인물이 한명도 없는 기수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성경에 대한 열정과 겸손한 기도와 성품이 산티나갈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많이 이들이 그들의 섬김에 감동을받았다고 제게 전해주었습니다. 이제 6기 선교사들 모두는 무교회 선교지로 19일에 파송됩니다. 이 선교사들의 일년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작성일 2025.04.18 조회 172 2 [파키스탄 선교지 소식] "핍박속에 피어난 순교의 정신" 안녕하세요.파키스탄에서 선교지 소식을 전합니다. "핍박속에 피어난 순교의 정신"긴급한 기도요청을 위한 영상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목사님! 저희의 안전과 복음 사업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고지라에서 SDA성경연구 센터를 운영하던 알마스 폴과 그의 아내, 마리암이 타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토바이로 이동하던 중에 길가에서 강도를 만난 것입니다.보통의 경우에는 강도들은 지갑과 핸드폰, 그리고 오토바이를 갈취하는데, 이번의 경우는 알마스가 들고 있던 성경책 가방을 빼앗으며, 협박하며 구타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를 말리던 마리암도 결국 강도에게 얼굴을 가격당하였습니다. 팔을 다쳐 붕대를 감고 있는 알마스, 얼굴이 멍들고 심하게 부어 있는 마리암을 보니 저도 흥분할 말을 건냈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한 것입니까? 경찰에 신고했습니까?”“아니요. 경찰이 개입하면 저희들의 선교활동에 더 문제가 더 커질 것 같아 안 했습니다”3년전, 천주교인이었던 알마스 부부는 인터넷 챗팅을 통해 안식일 진리와 세천사의 기별을 깨닫고는 집 옥탑에 SDA성경연구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가슴의 불을 지핀 진리를 감당할 수 없어 시작된 성경연구모임을 통해 지금까지 300여명이 진리를 깨닫고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들 중에는 3명의 수녀와 1명이 천주교회 목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들 중에 14명의 평신도들이 알마스폴과 함께 복음 사역자로 봉사하며 16개의 마을에 분교를 개척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들의 적극적인 선교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 신상 앞에서 기도하는 것과 주일 예배가 하나님의 십계명을 거역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에서 영향력이 있는 성도들이 진리의 대열에 가담하는 일은 그 교회 지도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신부들과 천주교회의 지도자들에게서 천주교인들을 향한 모든 선교활동을 중단하라는 협박을 받았었지만, 영향력 있는 천주교회 목회자의 자녀이었던 알마스 폴에게 심각한 위협이나 어려움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개신교인들까지도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재림교회에 가담하는 일은 개신교 목회자들에게 큰 골칫거리가 된 것입니다. 최근에도 25명의 목회자들이 알마스 폴의 가정에 들이닥쳐 밤새도록 협박하며 괴롭혔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마스 폴 부부를 공격했던 강도들은 금품을 갈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들이 선교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협박하기 위한 목적임을 단숨에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알마스 폴은 말을 이어갔습니다“목사님!. 천주교회에서 저희들에게 선교활동을 금지하며 핍박했을 때는 오히려 오기가 생겼었습니다. 그런데 25명의 개신교회 목회자들이 저희 집에 찾아와 윽박지르며 협박할 때는 절망에 빠졌었습니다. ‘내 주변에 나를 위해 변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나 혼자서 이 싸움을 싸워나가야 하는구나’ 생각에 너무 외로웠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몇 일동안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울며 기도하였습니다” 알마스 옆에서 함께 울고 있는 마리암을 보면서 마음에 무겁고 너무도 애처로웠습니다. 그리고 재림교회도, 목회자도 없는 고지라 도시에서 홀로 진리를 전하기 위해 싸워왔던 부부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을 뿐, 더 이상의 어떤 위로의 말도 꺼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알마스 폴은 두 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저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목사님!,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이번에 강도들을 만난 경험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들이 걸어 갔던 순교의 길을 따라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모르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수 많은 마을에서 진리의 기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사역할 것입니다. 아니 고지라 도시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전역에 세천사의 기별이 전해지는 그 날까지 저와 고지라의 복음사역자들은 순교자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저희 팀원들의 믿음과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SDA성경연구 센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막을 수 없는 복음 열정에 사로 잡힌 알마스 폴 부부의 결심과 각오가 저를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리의 횃불을 들고 각 마을마다 찾아가는 복음사역자들의 기도와 헌신의 눈물과 땀방울이 저의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현재 알마스 폴의 사역팀들은 고지라 도시외에도 파이슬라마바드와 가가 도시에서 크고 작은 전도회를 개최하며 약 500여명을 재림교회에 가담하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선교와 교육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의료선교를 위해서는 두 명의 의사들과 협력하여 매주 마다 무료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선교를 위해서 학교와 교회 건축을 위한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알마스 폴과 복음사역자들을 통해 고지라에 신(新) 사도행전의 역사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기도제목* 1. 2025년 8월에 간호대학이 시작될 수 있도록 2. 알마스 폴 부부와 복음사역자들의 선교활동과 안전을 위해 3. 6기 천명선교사들의 훈련과 파송을 위해(건강, 안전) *고지라 전도회와 SDA 성경연구센터 *고지라의 복음 사역자들과 강도를 만난 후에 치료를 받고 있는 알마스 폴 작성일 2025.04.18 조회 112 1 [인도 게이트 선교회] 지역교회 복음성가 축제 안녕하세요. 인도 게이트 선교회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3월 22일 안식일은 저희 게이트 선교와 북뱅골 대회 주최로 지역 교회 가스펠 찬양 대회를 열었습니다. 바로 신학대학 2학년 학생들이 봉사하는 교회들이 참여한 찬양 대회였는데요. 17개의 교회가 참석하였습니다. 특별히 부탄 국경 자이가온 도시에 있는 부탄 교회도 함께 참여하여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식일 오후가 되자 가스펠 찬양대회를 위해 찬양팀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덕분에 교회는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알록달록 예쁜 옷을 맞춰 입은 교인들로 가득 찼습니다. 17 개의 교회가 참석해서 그 중 3개 교회가 상을 받았고 나머지 교회들은 기념품으로 교회에 달 수 있는 큰 시계를 선물 받았습니다. 북뱅골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찬양 대회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또 신학생들이 자기 교인들과 함께 노래 부르는 모습은 다른 어떤 모습 보다 아름다웠습니다.캠퍼스를 통해서 신학생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어 감사한 안식일이었습니다. 지난달 3월 29일은 신학과 2학년 학생들의 지역교회 선교 실습 마지막 안식일었습니다. 신학생들은 일 년 동안 금요일 오후면 자전거를 타고 가깝게는 30분에서 멀게는 두 시간이 넘게 걸리는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교회에서 금요일 예배를 다시 열고 안식일 학교를 더 활성화 시키고 또 청년 사역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렇게 일 년 동안 학생 전도사로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본 교인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신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교회를 방문하는 학생 사역을 시도한 것인데요. 지난 화요일 저녁 예배 시간에는 신학생들이 교회를 섬기며 경험한 간증들을 나누었습니다. 잃은 양이 다시 교회로 돌아온 이야기, 아이들을 가르치며 경험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학생 전도사로써 느꼈던 한계 등 보석 같은 경험들을 한 2학년 학생들의 모습이 전보다 더 강해진 군사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게이트 신학대학과 신학생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작성일 2025.04.18 조회 108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열린3페이지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