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선교지 소식] 전도회 및 성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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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베트남 선교보고
1. Harvest 2025 연합전도회
6월 4일부터 5일까지, 푸년교회와 호치민국제교회는 “예수, 그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연합전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전도회는 지역 내 소그룹을 통해 꾸준히 양육해 온 구도자들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음의 씨앗이 열매 맺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도회에는 베트남 대회장 쭈이웬 목사와 대회 목회부장 김정태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큰 은혜를 더했습니다. 그 결과, 20명의 영혼들이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각 교회의 성도들과 구도자들이 함께 흘린 눈물은 복음의 감격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증거였습니다.
2. 2025 청년캠프 & 전도회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람동성 라짜이교회에서는 약 500명의 청년들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청년캠프가 열렸습니다. ‘말씀과 공동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강의와 교제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Thoai Duong 목사(껀터교회)와 김정태 목사가 주 강사로 섬겼으며, Truyen 대회장, SAUM 청년부장 Khoi 목사 등이 세미나 강사로 참여하여 영적 도전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캠프 기간 중 8명의 청년이 침례를 받고 주님의 제자로 거듭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 캠프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서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연합하고, 삶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귀중한 영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3. 2025 사역자 성경대회
6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베트남 북부와 남부 산악지역의 현장 사역자 120명이 모여 성경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경 지식의 향상에 그치지 않고, 불교권 선교와 도시 및 다문화 사역, 소그룹 전도 전략 등 실제 선교지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강사로는 불교권 선교 전문가 Khamsay Phetchareun 목사, 도시선교 전문가 Bledi Leno 목사, SAUM 목회부장 Rudi Situmorang 목사, 그리고 소그룹 전도 전략을 전한 김정태 목사가 섬기며 큰 감동과 통찰을 나누었습니다.
사역자들은 “지금까지의 사역에 대해 다시금 성찰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4. 청소년 성경경연대회
람동 라짜이교회에서는 제4회 청년 성경경연대회가 약 5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성경 암송, 퀴즈, 성극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성경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
특별히 SOSA 장학회의 후원으로 성경 암송 대회가 더욱 풍성하게 운영되었으며, 많은 청년들이 말씀을 외우는 기쁨과 의미를 새롭게 경험했습니다. 단순한 경연이 아닌, 말씀을 중심으로 한 예배의 장으로 깊이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5. 교회별 전도회 및 침례 소식
각 지역 교회에서도 복음의 열매가 풍성히 맺혔습니다.
• 충남 부령지구의 개척선교 후원을 받고 있는 벤깟 교회(개척 2개월)는 첫 전도회를 통해 4명의 성도들이 침례를 받았으며, Dang Van 자매의 가정방문 및 마사지 사역을 통해 약 10명의 새로운 구도자들이 연결되었습니다.
• 수원새하늘교회 선교후원을 받고 있는 라까이 교회는 전도회를 통해 4명이 침례를 받았고, 우물 프로젝트와 사회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