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인도 선교지 소식] 안녕하세요. 인도 게이트 선교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125회 등록일 2025.07.28 11:14

본문

안녕하세요. 인도 게이트 선교회입니다. 

기후 변화로 많은 재난의 소식은 저희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또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 와중에도 여전히 세상을 자꾸 바라보려는 저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세상이 아닌 하늘을 향하기를 기도합니다. 


컴파스 선교사들이 3달의 인도 사역을 마치고 7월 7일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4월 11일에 도착하여 한 달 반 동안 음악 선교사인 게이트 밴드 선교사들과 함께 인도 여러 지역을 방문하면서 음악 선교 여행을 하였습니다. 인도 여러 언어로 노래도 부르고 또 악기를 연주하고 또 간증을 하며 많은 인도 교회에 감동을 전하였습니다. 

선교사들은 첫 여행 때 기차 자리가 없어 60시간 동안 화장실 옆에 앉거나 빈자리에 앉아서 여행했다고 합니다. 처음이 그렇게 힘들어서 그런지 그 다음 부터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선교사들은 기차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긴 여행을 하면서 인도 선교사들에게 받은 배려와 사랑에 감사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었다는 말만 나올까봐 걱정했었는데요. 감사하다는 말과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말이 넘쳐났습니다. 왜 힘들지 않았을까요. 화장실 가는 것도 불편하고 무더운 날씨에 기차 여행하는 것도 힘들었을 테고 먹는 것은 더 입에 맞지 않았을 텐데요. 하지만 컴파스 선교사들은 그 어려웠던 순간보다 감사하고 배려하고 은혜 받은 순간들을 더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참 사랑스럽지요?

한 달 반의 음악 선교여행을 마치고 네 명의 컴파스 선교사들은 저희 캠퍼스에 있으면서 뮤직 비디오를 찍었습니다. 자신들이 가진 달란트를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물한컴파스 선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2주는 마니뿌르 작은 삼육 학교에서 봉사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 컴파스 선교사들.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으로 컴파스 선교사들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7월 15일, 한상혁 집사님가정이 일 년 동안 선교 일을 돕기 위해 저희 캠퍼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선교사 생활한지 15년 만에 드디어 한국 선교사 가정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한상혁 집사님과 장지현 집사님 그리고 예별이 예람이가 이곳에서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만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주에 읽은 예언의 신 글 중 너무 감동적인 글이 있어 나누려고 합니다. 


나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이 즉시 주어지지 않을지라도 믿음을 굳게 붙들고, 불신이 들어오도록 허용하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확신은 강해야 한다. 그리하면, 가장 필요할 때에 축복이 소나기처럼 쏟아질 것이다.(교회증언 1권, 120-121). Pr 70.2


행복한 안식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