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선교지 소식] 복음의 매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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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깐(Bac Kan) 교회 저수지 공사 지원
7월에는 하노이에서 약 6시간 떨어진 박깐 교회에 저수지 공사를 지원했습니다. 이 지역은 농업에 필요한 물 부족 문제를 겪고 있었고, 교회는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저수지 건설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저수지 공사는 교회가 직접 관리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필요를 공급함으로써 복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교회 책임자인 드엉 민(Duong Minh) 형제는 혼자 성경을 연구하다가 안식일 진리를 깨닫고 재림 신앙을 받아들인 인물입니다. 현재는 신학공부를 병행하며 지역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2. 부온 끼에우, 쭈타비, 크나이 교회 우물 공사 지원
부온 끼에우(Buon Kieu), 쭈 타 비(Chu Ta B), 크나이(Knai) 교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우물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 교회의 우물 프로젝트를 후원하였습니다.
이 우물들은 교회가 ‘생명의 물’(복음)뿐 아니라 ‘육신의 물’(식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신뢰와 선교의 접점을 넓히는 귀한 사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응우웬 테 뚱(Nguyen The Tung) – Mountain View College 유학 자금 지원
하이퐁 지역에서 봉사하던 응우웬 테 뚱 형제가 7월에 필리핀 Mountain View College에 도착해 신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SOSA 장학회의 후원을 받아 4년간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졸업 후에는 베트남 재림교회를 위한 목회자로 헌신할 계획입니다.
4. 보까방 교회 전도회 및 침례식
보까방 교회는 매주 소그룹 활동을 통해 구도자를 양육해 왔으며, 7월 전도회를 통해 4명의 침례자를 포함해 올해 누적 12명의 영혼이 침례를 받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보까방 교회는 강남중앙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선교비와 함께 염소지원 등 다양한 구호 및 봉사활동을 통해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 르엉깐(Ruong Canh) 교회 침례식
르엉깐 교회는 염소지원과 화장실 건축 프로젝트의 도움을 받아 선교에 활기를 얻었고, 7월 전도회를 통해 8명의 침례자를 배출하는 큰 열매를 맺었습니다.
지역사회 봉사와 구조사업이 효과적인 전도의 문을 열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7월 한 달간, 여러 지역 교회들이 실제적인 필요(저수지, 우물, 위생시설 등)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선교의 장을 넓혔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유학 지원, 전도회 및 침례를 통한 복음 확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열매를 경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