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한합회] 퇴계원교회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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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수 194회 등록일 2025.06.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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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합회 퇴계원교회는 2024년 9월3일~1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재림교회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지역교회 단위로 우즈베키스탄에 봉사대가 출범한지 몇십년은 지나 다시금 봉사대가 결성되었다. 이 지역은 공산국가로 대다수에 국민들은 무슬림이었다. 실제로 현장에 가서 보니 왜 그동안 봉사대가 이곳에 발걸음을 할 수 없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삭막하고 봉사활동을 홍보할 수도 없는 자유가 없는 국가에서 어떠한 활동을 계획하고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퇴계원 우즈베키스탄 해외봉사대팀은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다. 봉사대 이전에 사전모임을 갖고 각 팀별로 준비를 하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였다.


봉사프로그램

1. 문화교실(한국문화체험: 한복체험 버튼만들기)  

2. 의료봉사: 치과봉사, 통기생치료, 내과

3. 전도회: 매일 저녁 말씀 전도회를 진행 (강사: 이창섭)

4. 성경학교: 오후 프로그램으로 교회아이들과 지역아이들 대상으로 성경학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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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저녁집회 전까지 쉴새없이 진행되었다. 내부에서는 내과와 치과봉사치료가 진행되고 안방에서는 통기생치료가 진행되었고 마당에선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한복을 입고 사진찍고 그 자리에서 인쇄하여 선물로 주고 자신의 얼굴을 넣은 벳지를 만들어 선물하고 호응하여 어린이들은 성경학교로 장년들은 치료봉사 활동에 참여하도록 안내하였다. 

그 영혼들은 자연스레 저녁 말씀집회로 안내되어 말씀의 잔치에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봉사대를 진행하며 많은 기도의 응답의 시간들이 있었다. 첫날 집회를 마치고 국가로부터 경고의 메시지를 받게 되었다. 지역 주민이 신고를 하여 홍보할 수 있는 현수막을 다 철거하도록 명령한 것이었고 불이행할 시 특단의 조치를 내릴 것을 지역 담임목사에게 경고하였다. 모든 교인들과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였고 자칫 봉사대 시작부터 분위기에 찬물을 끼었는 일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교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선교 열의로 교회로 많은 영혼들이 방문하였고 많은 무슬림어린이들이 교회를 방문하여 히잡을 쓴 여인들이 또 많은 무슬림들이 교회 문턱을 넘어 오는 진광경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퇴계원 해외선교봉사대팀은 이곳에 봉사대이후 교회가 선교적으로 잘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기도하며 모색하였다. 단편적인 활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안하였고 봉사활동기간 활용되었던 기구들과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들의 자료들 기구들을 모두 기증하고 남은 봉사대 자금을 기증하며 

비록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이지만 재림교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같은 통포 고려인들에게 서로 사랑을 나누며 다시만날 날을 기약하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기를 서로 다집하였다. 

모든 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였고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었다. 

이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보고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