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 삼육대학교 - 타이중 베이툰교회, 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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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신학과 해외선교실습팀 더함은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대만 타이중 지역의 베이툰교회와 따리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선교 및 전도 활동을 진행하였다. 본 팀은 9명(지도교수 1명과 신학생 8명)으로 구성되어 현지 교회와 협력하며 대학생 및 청년 중심의 선교 사역을 수행하였다.
첫날에는 대만합회의 환영과 기도를 받은 후 각 교회로 이동하여 바로 현지 사역에 참여하였다. 베이툰교회에서는 정기 화요예배에 참석하여 환우 가정을 방문하고 함께 찬양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지 성도들과 학생들이 세대를 초월해 함께 교제하는 모습을 경험하였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참가 학생들에게 목회의 실제적 의미와 공동체적 돌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주중에는 대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소그룹 전도회와 교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베이툰교회에서는 청년들과 함께 찬양, 간증, 관계 형성 중심의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였고, 예배 이후에도 늦은 시간까지 자연스럽게 교제와 대화가 이어질 정도로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가 있었지만, 통역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따리교회에서는 차오양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점심 교제 및 청년 소그룹 전도회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한국문화 활동과 게임, 간증과 말씀 나눔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을 소개하였고, 현지 대학생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특별히 참가 학생들은 현지 청년들과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단순한 행사 중심의 사역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선교의 의미를 경험하였다.
노동절 연휴 기간으로 인해 현지 일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었으나, 현지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서 모든 일정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목회자들의 선교 이야기와 삶의 간증을 들으며 선교의 현실과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의 의미를 깊이 배우게 되었다.
안식일에는 대만삼육대학에서 진행된 연합 침례식에 참석하여 여러 교회의 청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이번 전도회를 통해 결심한 청년들이 침례를 받는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경험하였다. 이번 해외선교실습은 신학생들이 실제 선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미래의 글로벌 영적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